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 영웅전/시스템 (문단 편집) === 던전 구조 === 던전의 구조는 졸개들을 돌파하여 보스방에서 보스와 전투를 벌이는 평범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방에는 종종 트랩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있고 이따금씩 중간 보스가 나타나기도 한다. 어떤 전투는 잡몹의 비중이 거의 없고 전투 초반부터 강력한 보스를 상대하는 레이드 형식[* 레이드는 기본 4인보다 더 많은 인원이 참가할 수 있다. 보통 8인, 혹은 6인레이드가 있으며, 1인 레이드도 2개가 있다.]의 던전도 있다. 지형을 이용하여 몬스터를 낭떠러지로 밀어 추락시키거나 돌기둥 파편을 집어던져 기절시키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를 이용한 잡기 공격인 ES무브가 있다. 벽에 밀어붙이거나 물건에 갖다 박기 등. 처치 시 '''파티 전원 HP 회복'''.] 다만 역으로 이런 지형지물들이 함정의 형태로 플레이어의 발목을 잡기도 한다. 예를 들어 [[얼음 계곡]]의 코볼트들은 유저가 흔들다리를 건너오고 있으면 다리를 끊어버린다.[* 이런 놈들은 동일한 이름의 다른 몹에 비해 체력이 낮다. 다리 반대편에서 창 한 개 던져 주면 그냥 잡을 수 있지만, 그냥 회피 기동으로 다리 옆을 뛰어 넘어 안전하게 떨어지는 편이 더 이롭다.] 반대로 유저도 코볼트를 덫이나 다리 아래로 유인해 죽일 수도 있다.~~ 덤으로 파티원도~~ [[북쪽 폐허]]에서도 몬스터와 전투를 하다가 실수로 기둥을 무너뜨리면 파편에 깔려 사망하게 되는 등 지형지물은 전투에서 큰 변수로 작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반복적인 핵 & 슬래시보다는 좀 더 전략적으로 적을 잡는 것이 플레이에 도움이 된다.[* 그런데 낙하물 데미지가 너무 높다보니 보스가 한방에 죽거나, 유저가 한방에 죽는 상황이 나와서 결국 하향을 좀 했다. 그러나 하향에도 불구하고 에피소드 8의 무대인 [[오르텔 성]] 내부에서 떨어지는 '샹들리에'에 피격 당하여 피통이 4000에 육박하던 변신 리시타가 한방에 행불이 뜨거나 이비가 2차 변신상태에서 중력역전을 썼다가 떨어진 샹들리에에 맞아죽는등 여전히 묘한 데미지 수치를 자랑하고 있다.] 때때로 볼 수 있는 함정문도 조심할 것. 낫비는 블링크를 이용해 한명만 들어갈 수 있는 방에 동행할 수도 있지만 잘못해서 문에 끼면 순식간에 전신부파에 사망까지 들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